The first connection - 1 쓰는 것들

안 한다 그래놓고 또 써버린 소설.. 그리라는 그림은 안 그리고 말이지요..
예전에 엠에센으로 노닥거리다가 반짝 떠올라 버린 과거지사입니다. 내용이 뭐였냐면..
자체가 소설 내용이니까 차차 쓰면서 공개하면 되겠네요^____^<ㅇㄹ

1이라고 할까 上이라고 할까 고민 좀 했지만..
그 얘기는 다음 편에서 완결날 확률이 높다는 거죠..이번에도 중장편 도전의 꿈은 물 건너 갑니다 안녕ㅠㅠ//
내러티브로 쓰는 게 처음은 아니지만(시리루 10제에서 도전한 적이 있;;;) 은근 느낌이 새롭군요.
뭐 실제 이렇게 울 라즈의 그이께서 주저리주저리하진 않으시겠지만....ㅇ<-<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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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 아침부터 뭐 하는 거야?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.. 이런 날까지 분주할 필요는 없잖아.

가끔씩은 그냥 조용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. ? 뭐 그렇지..

너도 알다시피, 짧게 살아온 삶이 아니니까. 예전의 일들을 곱씹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..

그러고 보니 너 스무 살을 갓 넘긴 건가? 아 스물 둘이야? 이봐, 서운하다니. 이쯤 되면 나이라는 것에

무감각해진다니까? 내 나이조차도 확실히 기억이 안 나는데, 그 나이만큼 살아온 세월을 기억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...

그렇지만,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이 있기는 해. 무슨 소리냐니..

애당초 네가 아침부터 내 앞에서 정신 사납게 이리저리 돌아다닌 탓에 떠오른 거라니까?

그래..그 아이의 뒷모습



계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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