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서적에 쩔어서 정말로 즐거움을 위한 독서를 너무 오랫동안 못 한 듯도 하고.
옛날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나흘에 책 한 권씩은 읽었는데,
이렇게 되고 나니까 그게 상당히 대단한 습관이라는 걸 깨달았달까.
저자는 '프린세스 다이어리'로 한국에서도 좀 유명한 Meg Cabot.
근데 책표지에 타이틀반큼이나 작가이름 크게 박는 센스는 뭐지..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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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내용은..음 간략하게
유령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있어서 그들의 사정을 듣고 사건내지 미련이 남는 일을
(절대적으로 타의로?) 하고 있는 소녀, Suze가 새로 이사온 자신의 방에 있는
잘생긴(!) 남자 유령 Jess를 만나고 벌어지는 이야기 (여기까지 읽었음?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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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말고사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(!) 읽을 예정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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